오렌지 다시키 아프리카 프린트

선명한 오렌지색 안젤리나 프린트가 특징인 서아프리카 전통 대시키 코튼 원단으로, 통기성이 좋고 섬세한 디자인으로 정통 문화 의상과 유니섹스 셔츠를 제작하기에 적합합니다.

대시키 프린트는 왁스 처리되지 않은 면에 2야드마다 반복되는 복잡한 서아프리카 패턴을 선보이며, 색상이 원단에 깊게 스며들어 전통적인 디자인에 생동감을 불어넣어줍니다.

45인치 너비의 이 원단은 남녀 공용 셔츠와 전통 의상을 제작하는 데 이상적입니다. 손으로 작업하든 기계로 작업하든 간단한 재단과 직선 재봉만 하면 됩니다.

원단의 생생함을 유지하기 위해 비슷한 색상의 따뜻한 물로 세탁기로 세탁하세요. 색상 번짐과 탈색을 방지하기 위해 약한 불에서 건조하세요. 100% 면 소재로 내구성이 오래 지속됩니다.

100% 코튼

45인치

2야드(셔츠 1벌 제작)

36/37인치 높이 x 45인치 너비

미지근한 물로 세탁기 세탁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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